'아이러브아프리카' 통해 17곳 1만3475명 식수 공급
BBQ치킨을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는 사회공헌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설치하고 1만3475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BBQ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로 케냐 마차코스 카운티 지역 내 왐보 시장, 왐보 초등학교, 왐보 마을 등 총 17곳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설치했다.
건조 기후의 이 지역 강수량은 우기에 집중돼 불규칙한 편이다. 때문에 사용 가능한 수자원은 부족하거나 일정하지 않다. 더욱이 최근 인구가 증가하면서 물 부족에 따른 식수난에 허덕이고 있다.
BBQ는 케나 마차코스 카운티 지역 수도 개발 사업으로 현지 여성들이 먹을 물을 찾아 5㎞ 이상 걸어가야 했던 어려움과 고통을 해결해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경제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먹을 물이 없어 고통 받는 아프리카의 어려운 이웃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먹을 물을 공급해 성장을 돕고 질병을 예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BQ의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현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이다. BBQ는 고객이 주문하는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2018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