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빈민가에서 가난하고 취약한 사람들에게
자립을 통해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열악한 환경과 높은 실업률로 여전히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빈민가에서 가난하고 취약한 사람들에게 자립을 통해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빈민가에 사는 사람들은 극도로 가난하고,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건강한 삶을 살기 어렵습니다.
위생 시설이 부족하고 안전한 식수 공급조차 받지 못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과 교육의 부족, 경쟁이 치열한 노동시장으로 인해 많은 빈민가 거주민들이 높은 실업률에 직면해 있습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파트너와 동맹들의 도움으로 타이타 타베타(Taita Taveta), 키브라(Kibra)의 라일라 교육센터(Raila Education Centre), 샤우리 모요(Shauri Moyo) 등에 인큐베이션 센터를 설립했으며,
여전히 높은 수요와 요청에 따라 다른 지역에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ILA 창립자 이창옥 이사장이 지속적으로 받는 지원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인큐베이션 센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케냐 국가 산업훈련청(NITA) 에 의해 전적으로 인증 및 관리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센터에서 재봉 교육을 받고, NITA가 주관하는 연례 등급 시험에 응시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재봉사로 취업하거나 자영업 재단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10만 가구 이상이 혜택을 보았으며, 가구 소득 증가, 교육 기회 확대, 청년 고용성 향상, 사업 확장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봉 인큐베이션 센터를 설립하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실제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종합적인 교육 장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장비들은 큰 비용이 들며,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인큐베이션 센터를 위해 필요한 기계들을 구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올바른 기술과 기회를 갖게 되면, 지역 비즈니스와 시장은 더욱 성장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자립한 여성은 가족과 사회, 국가 경제에 더 많은 기여를 합니다.
우리는 여성이 추가 수입을 자녀에게 투자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을 여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재봉 인큐베이션 센터를 통해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그들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꽃피어 지속 가능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재봉틀을 제공하여 자립의 길을 열어줍니다.
아이들이 굶주림 없이 먹고 입을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이들에게 삶의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줍니다.
고용 창출과 소득 발생을 돕습니다.
지역 경제 발전을 활성화합니다.
아프리카 빈민가 여성들의 경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합니다.
남편을 잃고 아이들과 함께 빈민가에서 홀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미망인
빈민가나 판자촌에서 홀로 살아가는 여성
학교에 갈 형편이 되지 않아 독립의 길을 가야 하는 빈곤 청년
그 밖에 동등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웃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앞으로 더 많은 인큐베이션 센터를 설립하고, 특히 빈민가와 저소득 지역에 종합 재봉 장비를 제공하여 여성과 청년들이 혁신과 경제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혁신과 경제적 자립을 촉진하여 청년들이 자립과 미래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단체와 개인들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인큐베이션 센터를 설립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You can do it! I can do it! We can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