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케냐 키브라 슬럼가에서 아이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루하루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
마마리는 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왔습니다.
그런데 이날 한 소녀가 마마리를 바라보며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분은 좋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저도 커서 그분처럼 되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건넨 사랑은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 아이의 마음속에 ‘나도 누군가를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새로운 꿈으로 남았습니다.
마마리와 아이러브아프리카가 아프리카 현장을 계속 다시 찾아가는 이유입니다.
도움을 한 번 전하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만나고
그들의 삶이 조금씩 변화해 가는 과정을 함께합니다.
한 사람에게 전한 사랑이 또 다른 사랑을 만들어내는 여정.
마마리와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