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마차코스 카운티 아티리버에 자리한 잼시티 슬럼.
2022년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이곳 암리타 스쿨을 찾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구충제를 전달하고,
따뜻한 점심과 음료, 과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성 국제구호활동가 마마리(이창옥)는
아이들에게 직접 구충제를 먹이고,
점심을 나누어 주며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품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음식과 사랑에 감사하며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도 축복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한 아이는 다리를 다친 친구 모니카가 건강을 회복해
다시 학교에 돌아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음식과 음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창옥 이사장님을 축복해 주세요.”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기도와 감사는
한 끼의 식사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생명의 선물임을 보여줍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마마리와 아이들이 함께 손을 흔들고,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며 기쁨 속에서 현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하루 한 끼조차 먹기 어려운
아프리카 슬럼가와 빈민촌의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구호 식량과 급식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한 아이에게는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되고,
내일을 꿈꿀 희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