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틀 두 대.
누군가는 작은 지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그 재봉틀은 한 여성의 삶을 넘어 한 가족의 미래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졌지만,
재봉기술은 가족을 먹여 살리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대학생이 된 딸,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자녀,
그리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막내까지.
한 땀 한 땀 이어온 바느질은
아이들의 꿈까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여성은 2012년 아이러브아프리카가 지원한 재봉틀 2대로 시작한 기술을,
이제는 학교를 다니지 못했던 소녀들과 여성들에게 다시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자립이 또 다른 사람의 자립으로 이어지는 변화.
이것이 아이러브아프리카가 오랫동안 이어오고 있는 여성자립지원사업입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여성들이 직접 전하는 작은 바람도 담겨 있습니다.
더 많은 제품을 만들고,
더 많은 여성들에게 기술을 전하기 위해
오버록 미싱이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작은 재봉틀 한 대가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한 가정을 지키고,
또 다른 여성들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그 희망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