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리가 찾아간 곳은 탄자니아의 나지부 가니 초등학교입니다.
먹을 것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빵과 생수, 비스킷과 음료수를 전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식량을 준비했습니다.
준비한 선물을 낡은 버스에 가득 싣고 먼 길을 달려왔지만, 학교로 향하는 길은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열악한 도로에서 버스가 더는 움직이지 못하자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버스를 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힘겹게 도착한 학교.
처음 받아보는 선물을 품에 안은 아이들은 환한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마마리는 아이들뿐 아니라 마을의 어른들에게도 식량을 나누며 그곳에 모인 모두에게 사랑을 전했습니다.
마마리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배고픔을 덜어주고, 한 아이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바로 그 순간입니다.
낡은 버스는 자꾸만 멈춰 섰지만, 사랑을 전하려는 마마리의 여정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의 생명과 미래를 지키는 마마리의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