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아이러브아프리카’ 초대 총재 취임 매경이코노미 | 입력 2011.06.15 04:06 ⓒ 매일경제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56)이 최근 국제구호 비정부기구(NGO) 아이러브아프리카(이사장 이창옥)의 초대 총재로 취임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첫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단체다. 윤 회장은 약 300명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아프리카 대륙의 생활환경 등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윤 초대 총재를 비롯한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각계각층의 지도자, 전문인 등이 참여해 아프리카 대륙에서 우물과 정수시설 설치 등의 식수개발, 아동복지, 의료진료, 교육기관 설립, 농업교육, 농장개발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윤 회장은 현재 BBQㆍBHCㆍ닭익는마을ㆍ올리브떡볶이 등 10여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그룹인 제너시스BBQ그룹의 회장이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610호(11.06.15일자)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