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i ni bora zaidi (미미 니 보라 자이디)
내가 제일 잘나가~!
난 짱이야, 난 최고야! 라는 말을 아프리카 말로는
뭐라고 할 지 궁금하시죠?
미미 니 보라 자이디!! 라고 합니다.
거울 속에 축 처진 어깨에 자신감 없는 나를 향해
최고로 환하고 예쁘게 미소지어보세요.
그리고 엄지손을 치켜들고 외쳐보세요!
Mimi ni bora zaidi!
줄여서는 Mimi zaidi (미미 자이디)라고 합니다.
물이 부족한 도시 빈민지역과 원주민 마을의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사의 주민들과 가축들을 대상으로 이들 모두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물(혹은 식수 공급장치)을 설치합니다.
아이러브 아프리카에서 지원하고 있는 빈곤국가의 아동과 후원자가 1:1로 결열을 맺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게됩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제바 환경의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꺠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므로 인간다운 삶을 살수있도록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꿈망교육사업(꿈+희망=교육=미래)]을 통해 열악한 교육 환경과 지역을 개선하고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