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9-15 18:34 [2015년 09월 16일자 20면 기사]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이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아이러브아프리카 이창옥 이사장에게 국제구호개발 후원금을 전달한 후 악수하고 있다.NH농협금융지주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물이 부족한 도시 빈민지역과 원주민 마을의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사의 주민들과 가축들을 대상으로 이들 모두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물(혹은 식수 공급장치)을 설치합니다.
아이러브 아프리카에서 지원하고 있는 빈곤국가의 아동과 후원자가 1:1로 결열을 맺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게됩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제바 환경의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꺠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므로 인간다운 삶을 살수있도록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꿈망교육사업(꿈+희망=교육=미래)]을 통해 열악한 교육 환경과 지역을 개선하고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