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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부-민간기업, 탄자니아에 맑은 물 공급 - 연합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2-19	조회수	3,145

▲ 환경부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민간단체, 기업, 환경산업협회와 함께 탄자니아 키사라웨 지역의 마을상수도 설치사업에 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국내기업인 '생'은 자사의 환경기술을 적용한 컨테이너형 마을상수도 설비를 설치,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공급한다. 탄자니아 우물 설치 사업을 펼쳐온 민간 구호단체 '아이러브아프리카'는 현지 설비의 사후 관리와 교육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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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부족한 도시 빈민지역과 원주민 마을의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사의 주민들과 가축들을 대상으로 이들 모두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물(혹은 식수 공급장치)을 설치합니다.

아이러브 아프리카에서 지원하고 있는 빈곤국가의 아동과 후원자가 1:1로 결열을 맺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게됩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제바 환경의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꺠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므로 인간다운 삶을 살수있도록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꿈망교육사업(꿈+희망=교육=미래)]을 통해 열악한 교육 환경과 지역을 개선하고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