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 회장 아이러브아프리카 총재 취임 아시아경제 | 김대섭 | 입력 2011.05.31 07:45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사진)이 31일 오후 서울 조선호텔에서 국제구호 NGO 세계본부인 아이러브아프리카(이사장 이창옥) 초대총재로 취임한다. 이날 윤 회장은 약 300명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아프리카 대륙의 생활환경 등을 개선하는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또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초대명예총재 손병두 KBS 이사장을 비롯해 초대상임고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을 추대할 예정이다. 향후 아프리카에 우물 및 정수시설 설치 등의 식수 개발, 아동 복지, 의료 진료, 교육 기관 설립, 농업 교육 및 농장 개발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